한림대학교 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통신사와 관련된 서화유물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< 현해탄을 건너 만난 사람들 - 조선시대 통신사 - >를 마련하였습니다. 이번 전시를 통해 조선시대 통신사를 중심으로 주고 받았던 한·일 문화 교류의 숨결을 직접 느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.
조선어를 공부하기 위한 번역문(1811년 추정)
전시기간 및 개관시간 2014. 05. 14. (수) ~ 2014. 06. 13. (금) 화 ~ 금 오전 9시 ~ 11시까지, 오후 2시 ~ 4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