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LBS NEWS 2화_사감 번호 몰라 늦어진 '17분'... 놓칠 뻔한 '골든타임'
  • 등록일 : 2024.10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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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4일, 우리 학교 학생생활관 8관으로 경찰과 소방이 긴급출동한 적이 있습니다. 구조대는 8관 문을 열지 못해 입구에 도착한지 17분이나 지나서야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었는데요. 그날 구조대가 처했던 상황과 학생생활관의 후속조치, 그리고 기숙사생들의 인식을 HLBS가 취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