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한 토론을 통해 성숙한 의사소통의 힘을 키우고 싶은 한림 청소년들이
수다동아리로 뭉쳤습니다.
동아리 이름은 <Free토론>
우리가 나누고 싶은 주제를 선정해서 자유롭게 수다를 나눠보자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그 첫 모임에서는
동아리원들의 역할을 정하고
'앞으로 이야기 나누고 싶은 토론주제'에 대해서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신박한 주제, 소소한 주제,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주제까지...
그동안 나누고 싶은 진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기대가 많아진 시간이었어요.
앞으로의 열띤 토론 기대해주세요~ 😀